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채권 / 제테크 입문 7
tea
2024. 7. 21. 20: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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채권은 누가 돈을 빌렸는지에 따라 이자율이 달라진다
돈을 잘 갚는 사람: 낮은 이자율 > 낮은 채권 수익률
돈을 잘 안 갚는 사람: 높은 이자율
신용도: 채무를 발행한 자의 신용 가치를 평가한 등급
회사/국가가 채권을 발행하는 이유
1. 새로운 사업을 시작할 때
2. 운영에 문제가 생겼을 때
누군가 자금 조달을 목적으로 돈을 빌릴 경우를 '채권을 발행한다'고 한다.
그 채권은 팔 수 있으며
채권을 보유한 사람에게, 채권을 발행한 사람이 매달 돈을 갚아야 한다.
만약 이 채권을 또 다른 누군가에게 팔게 된다면 채권을 산 사람에게 이자를 납부해야 한다
(채권 발행자가 채권 보유자에게??)
- 채권은 대부분 발행한 나라의 돈으로 이자를 지급한다
국채: 국가에서 발행한 채권으로 가장 안전
- 파산할 경우, 투자금을 잃을 수 있다
- 인플레이션, 환율에 따라 수익률 감소
- 국채 매수 시, 발행 국가의 재정 상태 파악 필요
회사채: 기업이 돈을 빌릴 경우
- 회사채는 안정성이 떨어져 이자율이 높다
정크본드 : 신용도가 낮은 회사 또는 단체가 발행한 채권으로 파산 가능성이 굉장히 높고 파산할 경우 원금까지 잃어버릴 수 있으며
이자율이 굉장히 높다
채권은 안정성이 가장 높은 자산으로
돈을 투자한 것이 아닌 빌려준 것으로 계산되기 때문에
회사가 파산할 경우에도 원금을 최대한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.
- 점진적인 가격 상승세
처음 투자를 시작한다면 채권이 가장 안정적인 것 같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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