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상 편집
영상을 자르고, 이어 붙이고, 자막과 효과를 추가하는 과정
영상 편집의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컷 편집
컷 편집이란 쉽게 말해 촬영한 영상 중 사용할 부분만 컷을 해서 남겨두는 것
컷 편집 순서
-영상 소스 셀렉
예쁘지 않은 구도, 화면이 ㅓㄴ무 흔들리는 영상, 촬영하고 보니 필요하지 않을 것 같은 영상 등
사용하지 못할 영상을 삭제하고 사용할 영상 소스를 셀렉해주는 작업이 필요
사용할 영상들의 파일 이름으로 신의 이름으로 수정해 놓거나
메모장에 적어둔다면, 편집하는 시간을 조금 더 줄일 수 있다
-컷 편집 순서
영상을 분류하기 위해 폴더를 활용 (생성)
그 폴더 안에 영상을 불러온다 (ctrl + i)
영상을 재생해 보면서 필요 없는 부분을 잘라낸다
ctrl+k > delete
컷편집은 지루하지 않기 위해 평균 5초 정도로 컷하기
대략적으로 비슷하게 맞춰 줘도
충분히 자연스러운 움직임이 되기 떄문에
너무 정확하게 맞추려고 하지 않아도 괜찮다.
영상 속 인물의 시선을 참고.
다양한 장면들의 컷 편집으로 감각적인 영상을 만들어보자.
컷편집 후 기획 의도에 맞게
시간순으로 혹은 상황별로 순서를 맞춰 주면 된다.
영상 파일을 저장할 때 촬영 날짜로 폴더 이름 정하기
시간 순서대로 컷 편집하기
촬영 장비 소개, 룸 투어 등과 같이
특수한 주제가 있는 경우는 기획했던 대로
스토리에 맞게 장면 순서를 정해준다.
마지막으로 컷편집이 완성되면, 꼭 처음부터 다시 보면서
스토리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지,
더 삭제해야 할 부분은 없는지 확인하면서
수정해줘어야 한다.
구도는 예쁜데 영상 속 소품이 별로면 어떡해야 하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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